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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일원에 건립 중인 대단지 주공 임대아파트 인접 주택가 등에 지속적인 비산먼지 피해가 발생되자 대성마을 주민들이 항의 표시로 펼침막을 설치했다.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일원에 건립 중인 대단지 주공 임대아파트 인접 주택가 등에 지속적인 비산먼지 피해가 발생되자 대성마을 주민들이 항의 표시로 펼침막을 설치했다.

ⓒ이수천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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