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 신문> 경영공백 사태가 최근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 신문> 경영공백 사태가 최근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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