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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베이징 비밀접촉의 주역들 이화영 의원이 '스타터'가 되어 노 대통령의 핵심측근이자 '동지'인 안희정씨에게 중간계주의 '바통 터치'를 했고, 이어 이해찬 전 총리가 공개된 '최종주자'로서 정상회담 추진 레이스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이화영 의원, 안희정씨, 이해찬 전 총리(자료사진).

2006년 10월 베이징 비밀접촉의 주역들 이화영 의원이 '스타터'가 되어 노 대통령의 핵심측근이자 '동지'인 안희정씨에게 중간계주의 '바통 터치'를 했고, 이어 이해찬 전 총리가 공개된 '최종주자'로서 정상회담 추진 레이스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이화영 의원, 안희정씨, 이해찬 전 총리(자료사진).

ⓒ오마이뉴스 권우성 이종호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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