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웅 한나라당 의원이 의사진행발언 중 노무현 대통령을 `니`라고 표현하자, 정청래 열린우리당 의원등이 사과를 요구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웅 한나라당 의원이 의사진행발언 중 노무현 대통령을 `니`라고 표현하자, 정청래 열린우리당 의원등이 사과를 요구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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