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대신 온갖 생물들이 한강을 이동할 수 있게 만든 <생명의 다리>. 김주현 작가의 작품이다.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대신 온갖 생물들이 한강을 이동할 수 있게 만든 <생명의 다리>. 김주현 작가의 작품이다.
ⓒ접는미술관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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