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역신문 '르 빠리지엥'과 주간지 '꾸리에 엥테르나시날'. 둘 다 위기를 잘 견디고 있는 신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번역가, 자유기고가, 시네아스트 활동 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