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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식 (nongju)

56쪽 강대인씨가 종자로 쓸 볍씨를 터는 모습. 충격을 주지않고 고무신으로 슥슥 문질러 털고 있다.

56쪽 강대인씨가 종자로 쓸 볍씨를 터는 모습. 충격을 주지않고 고무신으로 슥슥 문질러 털고 있다.

ⓒ도서출판 들녘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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