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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수백만 마일'은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트인 아르망의 작품으로 제작비만 30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천안터미널에 맞는 상징물을 찾다가 차량의 차축 999개로 만들었다는 대형 작품. (10개씩 99단까지 쌓고, 마지막 100번째 단은 9개로 마무리)

우측의'수백만 마일'은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트인 아르망의 작품으로 제작비만 30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천안터미널에 맞는 상징물을 찾다가 차량의 차축 999개로 만들었다는 대형 작품. (10개씩 99단까지 쌓고, 마지막 100번째 단은 9개로 마무리)

ⓒ이준혁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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