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를 구경하는 사람들. 아래 건물은 우리나라 범패를 있게 한 팔영루이다.
쌍계사 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를 구경하는 사람들. 아래 건물은 우리나라 범패를 있게 한 팔영루이다.
ⓒ김연옥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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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