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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gauzari)

한나라당의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퍼주기'라고 비난해 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26일 개성공단 신원 공장에서 북한 여성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한나라당의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퍼주기'라고 비난해 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26일 개성공단 신원 공장에서 북한 여성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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