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여수시 성심병원 중환자실에 법무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로 부상을 당한 한 외국인이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다.
12일 오후 여수시 성심병원 중환자실에 법무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로 부상을 당한 한 외국인이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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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솔샘교회(solsam.zio.to) 목사입니다.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세상' 함께 꿈꾸며 이루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