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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15일 회견을 마친 노동자들이 요구안 등을 담은 공문을 전달하려 했지만, 시청은 출입문을 닫았다. 애초 시 측 담당자가 공문을 밖에서 받아 접수하기로 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15일 회견을 마친 노동자들이 요구안 등을 담은 공문을 전달하려 했지만, 시청은 출입문을 닫았다. 애초 시 측 담당자가 공문을 밖에서 받아 접수하기로 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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