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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철통방호' 3층 시장실로 향하는 복도. 지난 7일과 8일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옷시위'를 벌인 이후 시는 '철통방호'를 이유로 복도 입구를 막았다.

<font color=a77a2>'철통방호' 3층 시장실로 향하는 복도. 지난 7일과 8일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옷시위'를 벌인 이후 시는 '철통방호'를 이유로 복도 입구를 막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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