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방호' 3층 시장실로 향하는 복도. 지난 7일과 8일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옷시위'를 벌인 이후 시는 '철통방호'를 이유로 복도 입구를 막았다.
<font color=a77a2>'철통방호' 3층 시장실로 향하는 복도. 지난 7일과 8일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옷시위'를 벌인 이후 시는 '철통방호'를 이유로 복도 입구를 막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3.0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