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에 불참한 의료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의료법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강행하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행사장 입구가 다소 어우선하다.
공청회에 불참한 의료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의료법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강행하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행사장 입구가 다소 어우선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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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