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7일. 평택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30여명의 주민과 범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위한 촛불집회가 열렸다. 뒤로 보이는 작품이 '파랑새'
지난해 5월 7일. 평택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30여명의 주민과 범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위한 촛불집회가 열렸다. 뒤로 보이는 작품이 '파랑새'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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