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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cshr)

지난해 11월 유방암 치료를 위해 가슴을 절제한 것이 빌미가 되어 '강제전역'된 피우진 예비역 중령

지난해 11월 유방암 치료를 위해 가슴을 절제한 것이 빌미가 되어 '강제전역'된 피우진 예비역 중령

ⓒ인권실천시민연대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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