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반전평화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른 대추리의 대추분교는 이미 폐허로 변했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반전평화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른 대추리의 대추분교는 이미 폐허로 변했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