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지난 7일, 경기도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금속노조 집회를 폭언과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집회 참가자 1명당 4~5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통경찰(사진 가운데)까지 가세한 모습이 보인다.

지난 7일, 경기도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금속노조 집회를 폭언과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집회 참가자 1명당 4~5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통경찰(사진 가운데)까지 가세한 모습이 보인다.

ⓒ전국금속노조 제공2007.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