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평통사가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주한미군경비지원’(방위비분담금) 증액을 규탄하고, ‘방위비분담협정 폐기’를 촉구했다. (자료사진)
시민단체 평통사가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주한미군경비지원’(방위비분담금) 증액을 규탄하고, ‘방위비분담협정 폐기’를 촉구했다. (자료사진)
ⓒ이철우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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