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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k)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양성철 전 대사는 “미국이 HEU 문제로 6년째 허송 세월을 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2.13합의가 잘 이행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양성철 전 대사는 “미국이 HEU 문제로 6년째 허송 세월을 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2.13합의가 잘 이행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BS-TV 화면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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