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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cshr)

한미FTA 8차 협상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저녁 서울 하얏트 호텔에 마련된 브리핑룸에 예정에 없이 김종훈 한국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가 함께 입장해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미FTA 8차 협상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저녁 서울 하얏트 호텔에 마련된 브리핑룸에 예정에 없이 김종훈 한국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가 함께 입장해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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