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영수 (grajiyou)

치어리더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왼쪽). 농구장에서 피자를 선물로 받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돼버린 듯하다.

치어리더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왼쪽). 농구장에서 피자를 선물로 받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돼버린 듯하다.

ⓒ유영수2007.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