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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새로 구상하는 작품 스케치와 신문 스크랩, 기존 작품 등으로 최병수 화백의 방은 어지럽다. 위암에 걸려 요양 중이지만 또 그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구상하는 작품 스케치와 신문 스크랩, 기존 작품 등으로 최병수 화백의 방은 어지럽다. 위암에 걸려 요양 중이지만 또 그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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