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상하는 작품 스케치와 신문 스크랩, 기존 작품 등으로 최병수 화백의 방은 어지럽다. 위암에 걸려 요양 중이지만 또 그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구상하는 작품 스케치와 신문 스크랩, 기존 작품 등으로 최병수 화백의 방은 어지럽다. 위암에 걸려 요양 중이지만 또 그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3.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