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는 최병수 작가. 아픔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는 전기톱이나 그림을 들고 달려갔다. 이라크와 리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이제는 미국 백악관 앞으로 가려한다.
작업하는 최병수 작가. 아픔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는 전기톱이나 그림을 들고 달려갔다. 이라크와 리우, 평택 대추리와 새만금. 이제는 미국 백악관 앞으로 가려한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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