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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손학규 전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몽양 여운형 선생이 암살당하기 직전까지 거처했던 집터에 세워진 칼국수집으로 식사를 하기위해 걸어가고 있다.

손학규 전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몽양 여운형 선생이 암살당하기 직전까지 거처했던 집터에 세워진 칼국수집으로 식사를 하기위해 걸어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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