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도수 (khjm117)

강변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면, 진뫼마을 농부들은 회관 방에서 '농한기 끝' 해단식 갖고 논밭으로 나가기 시작한다.

강변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면, 진뫼마을 농부들은 회관 방에서 '농한기 끝' 해단식 갖고 논밭으로 나가기 시작한다.

ⓒ김도수2007.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겹고 즐거워 가입 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염증나는 정치 소식부터 시골에 염소새끼 몇 마리 낳았다는 소소한 이야기까지 모두 다뤄줘 어떤 매체보다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살아가는 제 주변 사람들 이야기 쓰려고 가입하게 되었고 앞으로 가슴 적시는 따스한 기사 띄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