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 (mountkj)

미군의 오폭으로 많은 피난민들이 목숨을 잃었던 이야포 해변, 지금은 몽돌해수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미군의 오폭으로 많은 피난민들이 목숨을 잃었던 이야포 해변, 지금은 몽돌해수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김준2007.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