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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mountkj)

1918년 안도 어업협동조합에서 풍향과 풍속을 측정하기 위해 설치했던 풍향대로 주민들은 종대라고 부른다. 지금의 모습은 복원된 것이다.

1918년 안도 어업협동조합에서 풍향과 풍속을 측정하기 위해 설치했던 풍향대로 주민들은 종대라고 부른다. 지금의 모습은 복원된 것이다.

ⓒ김준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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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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