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미술관 최혜경 에듀케이터의 설명을 듣고나면 다소나마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부모들도 다시금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전시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 경기도미술관 최혜경 에듀케이터의 설명을 듣고나면 다소나마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부모들도 다시금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전시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안영건2007.03.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