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교. 일제시대 건설된 다리로, 원래 이름인 부용교 대신 친일이름인 소화다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낡아서 사람만 걸어 다닐 수 있다.
부용교. 일제시대 건설된 다리로, 원래 이름인 부용교 대신 친일이름인 소화다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낡아서 사람만 걸어 다닐 수 있다.
ⓒ김동욱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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