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를 들여 식재한 가로수가 또 많은 예산을 들여 전정을 했지만 나무가 거의 몸통부분만 남아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전통문화마을의 체면을 구기고 있다.
혈세를 들여 식재한 가로수가 또 많은 예산을 들여 전정을 했지만 나무가 거의 몸통부분만 남아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전통문화마을의 체면을 구기고 있다.
ⓒ허광욱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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