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넥타이를 풀고 31일 오후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장에 먼저 나온 송민순 외교장관(왼쪽)이 아소 다로 외상을 맞이하고 있다.
<font color="a77a2">오늘만큼은 넥타이를 풀고 31일 오후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장에 먼저 나온 송민순 외교장관(왼쪽)이 아소 다로 외상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호천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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