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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를 신속하게 적립하기 위해 마련된 무인적립기가 걸핏하면 고장 나고 시스템오류가 발생해 무용지물이거나 느려터진 ‘완전압박’ 상태지만 이마트는 이를 장기간 방치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용호 기자

마일리지를 신속하게 적립하기 위해 마련된 무인적립기가 걸핏하면 고장 나고 시스템오류가 발생해 무용지물이거나 느려터진 ‘완전압박’ 상태지만 이마트는 이를 장기간 방치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용호 기자

ⓒ최용호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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