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는 지난 2월 12일(현지시각) 위싱턴(6차 협상)과 몬테나주(4차 협상)까지 찾아온 김 지사에게 "제주 감귤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다"고 똑같이 화답했다.
웬디 커틀러는 지난 2월 12일(현지시각) 위싱턴(6차 협상)과 몬테나주(4차 협상)까지 찾아온 김 지사에게 "제주 감귤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다"고 똑같이 화답했다.
ⓒ제주의소리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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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