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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김진웅 (land)

제주특별자치도 농정당국이 분노가 극도로 치솟은 농심을 어떻게 달랠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정당국이 분노가 극도로 치솟은 농심을 어떻게 달랠지 주목된다.

ⓒ제주의소리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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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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