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sqnfok)

자운영/ 콩과 식물인 자운영은 이른 봄 논이나 둑에 무리지어 자란다. 단맛이 난다

자운영/ 콩과 식물인 자운영은 이른 봄 논이나 둑에 무리지어 자란다. 단맛이 난다

ⓒ맛객2007.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