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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습지에서 잘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피처럼 빨간 유액이 나와 피나물이라 한다. 독성이 있어 어린 순을 데쳐 물에 담가두었다가 먹는다. 원 이름은 '노랑매미꽃'이다. 습지에서 잘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양귀비과 식물처럼 유액이 나오는데 피처럼 붉어서 붙은 이름이다. 이른 봄 어린순을 잘라 나물로 먹고 있지만 이 식물 자체에는 독성이 있다. 어린 순 만을 따서 데친 후 물에 한참 우려내야 독성과 쓴맛이 덜어 진다

피나물/ 습지에서 잘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피처럼 빨간 유액이 나와 피나물이라 한다. 독성이 있어 어린 순을 데쳐 물에 담가두었다가 먹는다. 원 이름은 '노랑매미꽃'이다. 습지에서 잘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양귀비과 식물처럼 유액이 나오는데 피처럼 붉어서 붙은 이름이다. 이른 봄 어린순을 잘라 나물로 먹고 있지만 이 식물 자체에는 독성이 있다. 어린 순 만을 따서 데친 후 물에 한참 우려내야 독성과 쓴맛이 덜어 진다

ⓒ맛객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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