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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k98)

상하인방이 가운데가 휘어진 월방(月枋)으로 되어 있어 절을 찾는 사람들에게 생소하지 않고 다감한 느낌을 준다.

상하인방이 가운데가 휘어진 월방(月枋)으로 되어 있어 절을 찾는 사람들에게 생소하지 않고 다감한 느낌을 준다.

ⓒ이덕은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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