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acebkb)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31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시한이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한미FTA는 결렬된 것이고 이후 모든 협상 과정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31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시한이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한미FTA는 결렬된 것이고 이후 모든 협상 과정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