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eumzandi)

오접이 있다는 것을 간접 증명하는 검은 폐수가 펌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하수처리장 과부하를 이유로 비가 내리면 이 펌핑은 중단된다. 물막이 위로 30cm 정도 높이로 흘러 넘친 흔적이 선명하게 보인다. 넘친 이물은 정화없이 그대로 시화호로 흘러 들어간다.

오접이 있다는 것을 간접 증명하는 검은 폐수가 펌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하수처리장 과부하를 이유로 비가 내리면 이 펌핑은 중단된다. 물막이 위로 30cm 정도 높이로 흘러 넘친 흔적이 선명하게 보인다. 넘친 이물은 정화없이 그대로 시화호로 흘러 들어간다.

ⓒ김장회2007.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