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체육대 AMP 조찬에 참석한 박 전 대표 가 (성우)권희덕씨의 지난 역사가 함축된 시낭송을 듣고 흐르는 눈물을 참았다고 토로 했다.
6일 한국체육대 AMP 조찬에 참석한 박 전 대표 가 (성우)권희덕씨의 지난 역사가 함축된 시낭송을 듣고 흐르는 눈물을 참았다고 토로 했다.
ⓒ소찬호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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