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eumzandi)

13번 김주희선수가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이 슛은 낮고 약해 골키퍼에게 막혔다.

13번 김주희선수가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이 슛은 낮고 약해 골키퍼에게 막혔다.

ⓒ김장회2007.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