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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kim)

북경의 택시기사. 운전석과 손님 사이에 칸막이가 있다. 좀 갑갑해 보인다.

북경의 택시기사. 운전석과 손님 사이에 칸막이가 있다. 좀 갑갑해 보인다.

ⓒ김동욱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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