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날인 3월 31일 찾아간 왕푸징 거리. 왕푸징은 입구부터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있다. 사진의 버스는 관광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로 보인다.
이틀째 날인 3월 31일 찾아간 왕푸징 거리. 왕푸징은 입구부터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있다. 사진의 버스는 관광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로 보인다.
ⓒ김동욱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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