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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2003)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밝게 웃고 있는 '죽음의 동맹' 사진을 해머로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한미FTA에 대한 언론의 비판적 시각이 귀한 때이나 그것이 '도'에 지나치면 '막말'일 수밖에 없다.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밝게 웃고 있는 '죽음의 동맹' 사진을 해머로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한미FTA에 대한 언론의 비판적 시각이 귀한 때이나 그것이 '도'에 지나치면 '막말'일 수밖에 없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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