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후, 안산한도병원 앞에서 정리집회를 진행하면서 이후 투쟁을 결의했다.
행진 후, 안산한도병원 앞에서 정리집회를 진행하면서 이후 투쟁을 결의했다.
ⓒ보건의료노조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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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