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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원 (dutscheong)

청소년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분수대광장에서 학교폭력이 근절되기를 바라며 구타 사례를 재연하고 있다.

청소년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분수대광장에서 학교폭력이 근절되기를 바라며 구타 사례를 재연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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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해직교사 詩人·한국작가회의회원 전교조 대구교육연구소장 교육민주화동지회 부회장 저서 : 『교단으로 돌아가면』 『우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겨울나무는 외롭다』 『더 나은 교육은 가능하다』 『교육보다 교사가 먼저다』 『삼백예순날 하냥 외롭고 순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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