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해암빌딩내 14층에서 개최된 대북송금 송두환 특별검사팀의 현판식. 헌정사상 4번째 특검이었던 송두환 특별검사팀은 이후 숱한 논란 속에서 활동을 벌이다 2003년 6월 30일 해단식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2003년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해암빌딩내 14층에서 개최된 대북송금 송두환 특별검사팀의 현판식. 헌정사상 4번째 특검이었던 송두환 특별검사팀은 이후 숱한 논란 속에서 활동을 벌이다 2003년 6월 30일 해단식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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