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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클럽 초청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담회가 9일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박 전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증권업협회를 방문해 13개 증권사 지점장 22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증권사의 지급결제 허용문제가 포함된 자본시장통합법의 상반기내 국회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신기자클럽 초청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담회가 9일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박 전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증권업협회를 방문해 13개 증권사 지점장 22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증권사의 지급결제 허용문제가 포함된 자본시장통합법의 상반기내 국회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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