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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새벽 한미FTA 협상장 기자실 간이천막에 비가 새자 양동이를 설치해서 빗물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새벽 한미FTA 협상장 기자실 간이천막에 비가 새자 양동이를 설치해서 빗물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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